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플레이오프/2016년 (문단 편집) == 플레이오프 소개 == ||<-2><:> {{{+1 {{{#ffffff '''2016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'''}}}}}} || ||<#c30452> [[파일:LG 트윈스 심볼(2006~2016).svg|width=140]] ||<#315288> [[파일:NC 다이노스 원정 심볼(2011~2018).svg|width=130]] || ||<#c30452> [[LG 트윈스|{{{#ffffff {{{+1 '''LG 트윈스'''}}}}}}]] ||<#315288> [[NC 다이노스|{{{#ffffff {{{+1 '''NC 다이노스'''}}}}}}]] || 와일드카드를 간신히 통과한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의외로 넥센을 압도하며 NC와의 매치업이 성사되었다. 이렇게 되니 어느 팀이 승리하든 상당한 의미가 있는데, NC가 승리하면 '''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'''이며, LG가 승리하면 2002년 이후 무려 '''14년'''만의 한국시리즈, 그리고 '''22년'''만의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. 또한 한국시리즈 '''[[잠실시리즈|사상 최초로 잠실에서만]]''' 열리게 된다. 경기 전 예측은 LG가 살짝 유리하다는 평. 와일드카드와 준플레이오프를 연거푸 치르며 올라왔기 때문에 체력 문제가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, 준플레이오프가 4차전에서 끝나면서 LG는 플레이오프 전 3일의 휴식을 가졌기 때문에 NC 역시 체력적으로 딱히 큰 이점은 없다. 더군다나 NC는 테임즈의 음주운전, 이태양, 이재학의 승부조작 의혹으로 인해 분위기가 영 좋지 않기 때문에 [[2015년 한국시리즈]]의 예를 들어 이 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이다. 두 팀이 가을야구에서 처음 만났던 [[KBO 준플레이오프/2014년]]에서는 LG가 NC를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는데, 이번엔 NC가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